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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설치 사례

이번 포스팅은 평판 커팅기 멀티컷 JP1625의 설치 사례입니다. 이 평판 커팅기는 이미 널리 알려진 준드, 코렉스, 슈마, 콩스버그와 같은 유럽산이나 미국산 제품과 비교했을 때 가성비가 탁월한 제품입니다.

듀얼 헤드 시스템으로 한번에 두 개의 툴을 장착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완 커팅, 반 커팅, 진동 커팅, 접기 선 표현, 회전 커팅, 천공 커팅, V컷, 라우팅 등 다양한 작업이 가능합니다.

이름 그대로 사인 업체가 사용하는 시트, 포맥스, 폼보드에서부터 아크릴, 복합판넬, 나무까지 광범위하게 커팅이 되는 멀티 커팅기입니다.

설치한 업체는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출력업체입니다.

백화점에 주로 납품하는 일이 많고, 큰 배너부터 작은 POP 포맥스나 폼보드 등 다양한 작업을 많이 하고 계십니다.

기존에는 대형 책상을 사용해서 수작업으로 커팅을 하고 계셨습니다.

이 업체는 2층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크레인을 사용하여 진입을 해야 합니다. (간판 위 빨간 원) 문제는 창문 폭이 기계가 들어가기에 너무 좁다는 점인데요,

보통의 경우 반조립 상태에서 설치를 진행하지만, 이번에는 저희 사무실에서 창문 폭에 맞춰 평판 커팅기의 좌우폭을 줄이기 위해 분해 작업을 실시하였습니다.

우선 가장 폭이 큰 갠트리를 떼어내줍니다. (뒤에 슈퍼마리오는 매시빗 3D 프린터로 출력한 것입니다 ㅎㅎ)

그리고 각종 커버와 컨베이어 벨트, X축 모터를 제거해 줍니다.

핵심부만 남기고 완전히 분해 된 멀티컷의 모습.

이 이후에 사진이 없는데 실제로는 풀리와 타이밍 벨트 등 을 떼어내서 5cm 정도를 더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진입 중인 커팅기의 모습. 기계를 분해하여 무사히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 ㅎㅎ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갑자기 마법처럼 설치가 됐는데 중간에 사진을 찍지 못한것은… 설치하느라 너무 바빴기 때문입니다. 헉…!

설치 후에는 교육과 연습을 병행하기 위해서 바로 실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시트를 반커팅하는 모습. 작은 스티커도 정교하게 커팅이 가능합니다.

설치 후 실제 작업물을 자르는 영상입니다. 컨베이어 벨트 방식으로 긴 출력물도 작업물을 당겨오면서 반복 작업이 가능합니다.

시트를 합지한 포맥스를 커팅하고 있습니다. 합지한 포맥스는 진동 커팅툴을 이용해서 자르면 깔끔하게 커팅이 가능합니다.

제가 최근에 업체에 방문한 결과 이제 손으로는 아예 자를 일이 없다고 하시네요~

프린트폴은 다양한 커팅 솔루션과 후가공 장비를 판매, 설치, 교육, A/S하고 있습니다. 모든 제품마다 제조사에서 교육 받은 전문 인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객이 완전하게 기계를 쓸 수 있도록 쉽고 친절하게 교육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