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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설치 사례

이번 포스팅은 산업용 접합기 시장의 선두주자인 미국 밀러 웰드마스터사의 112 익스트림의 설치 사례입니다. 이번 고객께서는 제품 길이 총 10.5m의 맞춤 주문을 하셨는데요, 112 익스트림은 필요한 길이대로 무한히 확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소비자가 원하는 크기대로 제작이 가능합니다.

112 익스트림은 직선형태의 접합을 위한 가장 빠르고 정밀한 접합기로, 최고 730도의 열풍으로 소재를 녹여 광범위한 원단을 붙입니다. 이를 이용하여 막구조, 천막, 차양, 덮개, 스피드 도어, 광고용 배너 등 다양한 산업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리던 기계를 실은 컨테이너가 바다를 건너 도착 했습니다.

미국에서 먼 길을 오면서 손상이 되지 않도록 꼼꼼하게 바를 이용해서 고정이 되어 왔네요. 기계가 매우 길기 때문에 2개로 분할되어 온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게차 2대로 앞, 뒤를 들어 조심히 내려줍니다. 기계를 내려만 주면 바퀴가 달려있기 때문에 이동은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위치가 정해지면, 분리된 기계를 합쳐주는 작업을 해주어야 합니다.

이번 112 익스트림의 설치는 본사 필드 매니저인 벤 멜니첸코(Ben Melnichenko)와 브라이언 최(Bryan Choe)가 함께 해주었습니다.

접합기의 위, 중간, 아래를 유격이 없이 꼼꼼히 맞춰줍니다.

연결이 완료 된 112 익스트림. 이제 정 위치에 앵커를 박아 고정시키고 헤드와 레일을 정렬시켜줍니다.

본사 직원들이 앵커를 박는 동안, 저는 전기와 에어 연결을 해주었습니다. 한국에 수입하는 112 익스트림은 380볼트 3상4선식+접지로 연결을 해줍니다.

연결을 마치고 중요한 것은 모터가 반대로 돌지 않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는 것인데요, 열풍이 밖으로 나오는것이 아니라 안으로 들어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112 익스트림은 여러 부분이 개선된 신형으로 (버전 2), 설치 및 유지보수와 조작이 더 간편해졌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기존 112 익스트림 대비 디자인이 깔끔해진 것이 마음에 듭니다.

무엇보다도 신형에서는 터치 패드를 한글화하였으며, 누구나 쉽게 배우고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노즐과 가이드를 정렬하고 있는 벤.

이 업체에서는 원단을 붙이기 위해서 본드로 접착하거나 고주파 접착기를 사용하고 계셨습니다.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본드 방식과 작업자의 위험성이 높은 고주파 방식과 달리 열방식 접합기는 고온으로 소재를 순간적으로 녹여 붙이기 때문에 작업 속도가 빠르고 편리한 것이 특징입니다.

프린트폴은 고객이 충분히 기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전문 교육을 받은 인원이 제품 교육을 지원해드립니다. 또한, 기계의 활용도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설치가 끝나고 경북 지역에서 판매하는 금복주 & 족발과 함께 했습니다. 정말 맛있네요. ㅎㅎ

112 익스트림에 대해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신 분께서는 아래 링크를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