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코사인전’에서 대박 터뜨리다!

프린트폴의 열방식 시밍기는 고주파가 아닌 열을 사용하여 다양한 원단을 접합하고 연결하는 장비로 전시회 내내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직관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인 설계로 30분 정도 교육받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고주파 방식보다 작업 안전성이 뛰어나고 작업 속도가 빠르다. 전시회 기간에 올해 출고하는 장비를 모두 계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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