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설치 사례

4월 초 부산에 위치한 상업인쇄 및 실사인쇄 전문 업체에 포토바(Fotoba) XLD170 모델을 설치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많은 업체들이 신규 투자를 보류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프린트폴의 후가공 장비는 선방하고 있습니다~~^^.

포토바(Fotoba)의 XLD170 모델은 실사업체에서 가장 범용적으로 사용하는 모델로서, 실사물의 사각커팅에서는 어떤 후가공 장비 보다도 빠른 속도로 재단이 가능합니다. (50미터 1롤 기준 – 평판커팅기 15분, 포토바 5분) 

이러한 장점으로 스탠딩 배너, 표찰 등을 제작하는 업체에서 포토바 사용은 후가공 생산성 향상에 필수적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대부분 프린터의 립소프트웨어에 이미 포토바 옵션이 포함되어 있어, 선택 시 자동으로 포토바 센서가 인식할 수 있는 포토바 라인이 함께 출력되어, 손쉽게 커팅 작업이 가능합니다. 

상기 사진은 제품이 도착하여 포장을 개봉하는 사진이며, 완제품 형태로 출고되는 관계로 쉽게 이송 설치 할 수 있습니다.

업체의 경우, 평판커팅기도 이미 보유하고 있으나, 평판 커팅기에서 이러한 사각 커팅에 사용되는 시간이 과다하여 포토바(Fotoba)의 XLD170 모델을 선택하였고, 설치 교육 후 실 사용 테스트에서 실질적인 후가공 생산성 향상을 경험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HP의 어플리케이션 담당자 티모시 미첼(Timothy Mitchell)의 포토바 소개 영상 올리면서 마치겠습니다.

포토바 제품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