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기대되는 사이니지 솔루션 ‘KOSIGN 2017’에서 선보이다

사인업계의 경기 지표가 전반적으로 위축된 가운데 코사인 2017 전시회가 지난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7개국 116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532개 부스 규모로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프린트폴은 디지털평판 커팅기 Colex Sharpcut SX-1631C를 비롯해 미국 밀러웰드마스터 사의 열접합 시밍기, Safety Speed 사의 멀티컷(Multi-Cut) 등 사인 작업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고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장비를 중점적으로 소개해 관심을 끌었다.

코사인 전시회와 관련된 팝사인 12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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