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IN USA1년 제품 보증 (소모품 제외)
다양한 경질 판재(아크릴, 목재, 알루미늄 등)를 라우팅 하기 위한 툴입니다. 고성능 라우터와 코렉스 샤프컷 특유의 고강도 프레임이 결합되어 아크릴 커팅면이 매우 우수합니다. 코렉스 샤프컷은 3마력 라우터를 기본 탑재하고 있으며 최대 5마력 라우터의 장착이 가능합니다
양날 블레이드를 장착한 툴입니다. 3mm 두께까지 광범위한 소재의 커팅이 가능한 전천후 툴입니다. 종이, 플라스틱 소재, 비닐, 시트, 자석 시트 등에 사용 됩니다.
소재의 커팅 깊이를 정밀하게 조절 할 수 있는 툴입니다. 스티커나 데칼, 비닐 소재 등 소재를 완전히 커팅하지 않는 작업에 사용됩니다.
골판지나 플라스틱 골판 소재의 커팅에 주로 사용되며, 그 외에도 다양한 소재를 자를 수 있습니다. 툴 끝에는 플라스틱 캡이 있어 소재가 움직임이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종이나 골판지를 눌러 접기 선(오시)을 만듭니다.
직선이나 완만한 곡선을 신속하게 커팅합니다. 강력한 외날 블레이드를 장착하여 8mm 두께의 포맥스도 커팅이 가능하여 라우터를 사용하지 않고 정숙한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점선 모양으로 커팅(천공)하는 휠을 장착합니다. 종이, 골판지, 상자 등에 찢는 선이나 접는 선을 만들 때 사용합니다.
폼보드나 허니콤보드 등의 소재를 접을 수 있도록 커팅을 합니다. 90° 각도로 12mm 두께까지 사용합니다. 코렉스 샤프컷은 특별한 설정이 필요 없이 소프트웨어에서 브이컷 나이프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V 형태의 커팅을 합니다.
펜을 사용하여 소재에 글자나 도면, 선이나 마크 등을 그릴 수 있습니다. 선은 모든 방향과 각도에서 그릴 수 있고 다양한 두께를 지원합니다. 볼펜의 잉크는 빨강, 검정, 파랑이 지원됩니다.
1.5mm 간격으로 블레이드가 위 · 아래로 진동하며 골판지, 폼 보드, 스티로폼 등의 두꺼운 재질의 소재를 커팅합니다. 3mm 간격으로 진동하는 롱 스트로크 버전을 사용하면 25mm에서 50mm 두께의 폼보드도 커팅할 수 있습니다.
섬유 소재는 올이 있기 때문에 일반 날로 커팅시 올이 풀리거나 커팅 면이 깔끔하지 않습니다. 로터리 나이프는 10면의 커팅 휠이 회전하면서 소재를 깔끔하고 빠르게 재단합니다. 텍스타일, 직물 등 다양한 섬유 재료에 사용됩니다.
다양한 직물 및 섬유를 자르는 레이저입니다. 레이저로 커팅을 하면 올이 있는 소재의 잘린 단면이 쉽게 풀리지 않습니다.
샤프컷®의 제조사인 COLEX (코렉스)는 1972년 설립된 엔지니어링 전문 회사입니다. 미국 동부 뉴저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전세계 6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