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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 라텍스 등 다양한 형태의 장비를 보유한 경기 부천 소재 대형 실사출력 전문업체에 미국 코렉스사 샤프컷(Colex Sharpcut) SX-1631C 설치 사례입니다.
제조사인 Colex (코렉스) 는 미국 동부 뉴저지에 본사를 두고 1972년 부터 다양한 커팅 솔루션을 전세계 60여 개국에 수출해오고 있는 엔지니어링 전문회사입니다.
고객은 수년동안 준드(Zund)평판 커팅기를 사용해오고 있던 중, 후가공 물량의 증가에 따라 추가 장비 구매를 검토하게 되었고, 롤소재 커팅 뿐 아니라, 3마력의 고사양 라우터를 기본 채용하고 있는 코렉스 샤프컷 장비의 준드 대비 장점에 주목, 다양한 비교 테스트를 통하여 최종적으로 구매 설치 하게 되었습니다.
코렉스 샤프컷은 기본 채용 3마력 (10mm 두께 아크릴 1회 재단), 옵션 5마력의 라우터 채용으로 더욱 강력한 평판 소재 가공성의 장점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장비의 구동이 준드와 같은 벨트 방식이 아닌, 레일을 타고 구동되는 렉피니언 방식이어, 좀 더 정밀하고, 안정적인 작업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구동 소프트웨어는 독일의 평판 가공 장비 대표 소프트웨어인 Optiscout (옵티스카우트)를 채용하여, 간편하게 커팅의 셋팅 뿐 아니라, 오닉스, 와사치, 칼데라 등 다양한 립소프트웨어와의 호환성을 통하여 자동 돔보 및 칼선 생성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준드 역시 옵티스카우트 사용)
또한, 코렉스는 경쟁사 대비 강력한 13.7마력의 배큠으로 압도적인 소재 고정을 통하여 더욱 정밀한 커팅이 가능할 뿐 아니라, 통프레임 구조로 작업 시 장비 진동이 최소화 되는데 이를 통하여, 작업물 커팅 품질이 향상되는 장점을 구현합니다. (예: 아크릴 커팅 시 커팅 표면 투명도 유지)
좀 더 자세한 정보는 프린트폴 032-224-8484로 문의 주시면, 세부적 정보 확인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