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폴, 사인을 넘어 산업시장 공략

프린트폴의 김성진 대표. 2002년부터 프린트 업을 시작한 김성진 대표는 오랜 경력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회사를 차렸다. 사업에 있어서 보유한 장비에 대한 확신뿐 아니라 앞으로 보여줄 가능성에 관해 이야기했다.

사인문화의 11월 업체 탐방 기사입니다.  버튼을 클릭하시면 사인문화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디지털 프린팅의 위치와 시장확대 흐름 확인 – 2016년 드루파(Drupa) 전시회

Drupa

사인문화 2016년 7월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버튼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지구촌 최대 축제이자 스포츠 경연장인 올림픽이 4년마다 개최되는 것과 같이 올림픽이 개최되는 해에는 업계 최대 축제이자 기술의 경연 마당인 인쇄 올림픽 Drupa가 개최된다. 2012년에 이어 올해 전시회는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10일까지 11일 동안 독일 뒤셀도르프(Dusseldorf)에서 열렸다. 전문가의 기고를 통해 이번 드루파 전시회의 중요한 흐름과 특징에 대해 살펴본다.